자기 삶의 주인공 되기.
우리는 모두 다른 발걸음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 삶의 비전은 자기 삶의 이야기를 완성하여 서로에게 들려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교육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어야 합니다.
바탕소 교육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시키는 길을 찾아갑니다. 표현과 예술의 너르고 섬세한 눈으로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일,
바탕소가 그 길을 열어갑니다.
주요 사업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유아, 초등생 창의미술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STEAM 과학 융합 미술프로그램 개발
교육 컨설팅
바탕소 창작소 네트워크 운영
창의미술 교사 연수과정 운영
기관 위탁교육
어린이 문화예술 행사
어린이 문화예술 축제 및 워크숍 기획
어린이 문화예술 및 교육 전시 기획
공공 분야
사회주택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시스템 구축
놀이교육 공간(playscape) 기획 및 디자인
(주)바탕소는 미술활동을 중심으로 한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전통적인 예술교육을 넘어서 현 시대가 제공해주는 다양한 매체와 정보들을 이용한 창작교육 프로그램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융합교육과 STEAM 교육까지를 포괄합니다. 또한, 가장 선제적인 교육은 환경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생각 아래 어린이와 학생들이 접하는 문화 환경을 풍부하게 만드는 기획 사업과 교육 공간 디자인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연구소에서는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창의성 교육에 대한 이론서와 실무서를 저술하여 지난 10여 년간 미술교육계의 새로운 변화에 일조하였으며, 지속적인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약 400여 명의 예술 강사들에게 창의성 교육의 경험을 전수해 왔습니다.
수학과 인문학, 미술이 결합된 융합교육 프로그램 ‘Articolle'로 2017년 벤처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과학과 미술이 결합된 융합교육 프로그램 ’미술로 공학하자‘를 개발하며 시대에 부응하는 메이커 교육의 표준을 마련하고 그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개발진 소개
이경아
(주)바탕소 대표이사 (2017 ~ 현재)가천대학교 영재연구원 책임연구원 (2015 ~ 2016)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외래교수 (2010 ~ 2014)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석사 졸업 (2003)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99)현대판화가협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 (2003)융합미술 교육프로그램 Articolle 개발자 (2017 ~ 2018)'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공저자 (도서출판 바탕소, 2010)
이준호
'미술로 공학하자' 연구팀장 (2018 ~ 현재)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수료 (2002)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99)대전 시립미술관 '다섯 명의 떠오르는 작가들' 선정 (2007)27회 중앙미술대전 선정 작가 (2005)융합미술 교육프로그램 Articolle 개발자 (2017 ~ 2018)'Drawing is Thinking' 시리즈 저자 (도서출판 바탕소, 2012 ~ 2013)'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공저자 (도서출판 바탕소, 2010)'영재들의 놀이터' 공저자 (도서출판 살림, 2007) 공저자
강성일
Playscape 연구팀장 (2018 ~ 현재)전 (주)바탕소 대표이사 (2012 ~ 2017)협동조합 '어린이날다' 감사 (2013 ~ 현재)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외래교수 (2009 ~ 2016)국립과천과학관 '인지과학 특별전', '프랙탈아트 특별전' 기획 (2017)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99)융합미술 교육프로그램 Articolle 개발자 (2017 ~ 2018)'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공저자 (도서출판 바탕소, 2010)'영재들의 놀이터' 공저자 (도서출판 살림, 2007)
윤광규
'미술로 공학하자' 책임연구원 (2018 ~ 현재)포스트프로덕션 매트 스튜디오 실장 (2012 ~ 2018)한미 문화교류 협회 이사 (2004 ~ 2012)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2000)국립과천과학관 '인지과학 특별전', '프랙탈아트 특별전' 과학체험 설치물 개발자 (2017)
네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렴.
그렇지 않으면 남들이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시키게 될 거야.
